연송적십자주개환경개선

2011-05-19     나기홍 기자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윤대성)가 35일 속리산면 사내4구 장애로 고생하는 위모씨집에서 주거환경개선봉사를 하고 있다.
위씨는 2005년 사고로 뇌를 다쳐 뇌졸중으로 반신을 쓰지 못하는 형편으로 연송봉사회는 계단으로 되어있는 동선에 스텐가이드를 설치하고 화장실에도 스텐 보조시설을 설치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나기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