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제일의 경쟁력 갖춘 일등농협”

주현호 후보

2011-03-10     천성남 기자

"성장하는 농협, 튼튼한 농협을 만들어 전국 제일의 경쟁력을 갖춘 일등농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주현호(49세) 후보는 조합장 출마의 변을 이렇게 밝혔다.
주 후보는 "조합원이 이용한 농자재와 마트상품, 공제, 대출에 따른 이용 고배당 확대해 실시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여성조합원 농협경영 참여기회 확대와 대의원과 이사의 일정 인원을 여성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적절한 고정자산의 활용으로 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이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며 귀농, 귀촌자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여 조합원 확보와 농촌인력 공급은 물론 소비자와의 연계로 농산물 판매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다수의 의견이 중심이 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정립과 속리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장안면 개안리
1961년 5월 30일생(49세)
<학력 및 경력>
- 속리초등학교 졸업
- 보덕중학교졸업
- 계룡공업고등학교 졸업
- 장안면 개안리 이장
- 보은농협대의원.영농회장
- 보은농협 이사
- 보은농협조합장직무대행
- 장안면청년회 회장(현)
- 중부경제인연대 중앙이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