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제 실시로 투명한 농협”
곽덕일 후보
2011-03-10 보은신문
곽덕일(59세) 후보는 재선을 위한 출마의 변을 이렇게 피력했다.
곽 후보는 "원로조합원을 위한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여가생활 시스템 활용과 하나로마트 50억 사업성장을 통해 군내 상권장악은 물론 조합원의 농축산물을 우선 판매하는 성과를 거둬왔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추진사업에는 130여개 경로당에 전기료 지원과 영농회별 농산물 순회수집으로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인력전감에도 기여함은 물론 고품질 단일미로의 전국브랜드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책임경영제 실시와 지소별 투명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으며 이용 고배당 확대 실시를 통해 조합원의 조합이용활성화를 꾀하겠으며 보은농협이 직접 경영하는 직영의 주유소를 마련하여 정량 정품의 기름을 싼 값에 조합원께 제공하는 편의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은읍 죽전리
1952년 1월 23일생(59세)
<학력 및 경력>
보은삼산초등학교 졸업
보은중학교 졸업
보은군 재향군인회 이사(현)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전)
(주)보은신문 이사(현)
바루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장(현)
농협중앙회 대의원(현)
농민신문사(현)
행정안전부장관표창 표창수상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현)
보은농업협동조합 조합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