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이장협, 어려운 이웃에 가래떡 전해

2011-02-10     나기홍 기자
보은읍이장협의회(회장 안치권)가 설을 앞둔 1일 400여㎏의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보은읍 지역 48개 마을 전체에 공급했다.
이 가래떡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이나 조손가정 등에게 이장을 통해 전달됐다.
보은읍/나기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