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2010-11-25     보은신문
보은군 탄부면 하장리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완공돼 23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전천후게이트볼장은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598.5㎡의 건축연면적에 경기장 20m×15m 규모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