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교 난간 절단

2010-07-29     김인호 기자

보은국도유지관리소가 이평교사거리 신호등을 점멸신호등으로 전환함에 따라 시야 확보를 위한 조치로 이평교 난간 20m를 절단 했다.
이로인해 운전자들이 좌우의 차량통행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됐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