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황금곳간 쌀 TV홈쇼핑 판로개척 ‘대박’
2010-05-20 보은신문
군에 따르면 ‘보은황금곳간 쌀’이 엄격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가공처리로 찰기가 좋고 수분함량이 많아 밥맛이 좋다는 우수성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아 3120(20㎏)포대를 판매해 1억12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군은 이번 보은황금곳간 쌀의 성공적인 TV홈쇼핑 판매에 힘입어 6월중에는 ‘보은황토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또 한번의 TV홈쇼핑 판매 대박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보은황토 생 대추를 전국 최초로 TV홈쇼핑을 통해 홍보하고 4991(1.8㎏)상자를 판매해 1억3451만8000원의 소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