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굴 삼거리 가로등 대낮에도 불 밝혀

2002-01-19     보은신문
◇ 보은읍 금굴리 국도와 군도가 만나는 삼거리 신호등 위에 설치된 가로등이 밤이나 낮이나 불을 훤히 밝히고 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가로등불은 낮에는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며 수리가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촬영 : 2002년 1월17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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