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59호에 대한 지면평가
2009-11-19 김종례 본보 지면평가위원(속리초교감)
둘째 지면마다 영역의 분류가 불분명 합니다. 예를들어 건강과 복지가 한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종합란은 종합란끼리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또 보은장터란과 편집후기는 뒤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어떨지요?
세번째 <예술문화란>과 <독자마당> 지면을 더욱 확보해야 할 듯 합니다.
네 번째로 정치적 당파론 같은 것이 비춰지지 않도록 소제목 구성에도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소제목이 한당으로 기울어졌거나 부정적이면 아무래도 읽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을 듯 합니다.
/김종례 본보 지면평가위원(속리초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