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 교실

2009-11-12     이흥섭 실버기자
보건소 주최로 월요일과 목요일 한 주 두 번씩 노래와 댄스로 할머니들에게 건강증진을 위하고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다.
신바람 건강교실 이병순 강사의 율동에 따라 할머니들은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다.
요사이 치매 할머니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사람은 누구나가 쌓여있는 마음을 다 풀어내고 즐거움을 찾는게 노령화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건강을 위하여 보건소 주최로 마련한 교실 할머니들에게 즐거운 시간이다. 건강함으로 행복한 삶을 지키는 할머니들...
/이흥섭 실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