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충북협의회 주관 관내 초.중.고 학생 수상영예

2009-11-05     보은신문
바르게 살기운동 충북협의회가 주관한 초·중·고 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도대회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입상했다.
금상에 차선주(세중초 4학년), 장려상에 구자윤(보은여중 2학년), 유진선(정보고 3학년) 그리고 지도교사상에 윤재원(세중초)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11월 5일 10시에 음성 봉학골 산림공원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