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다목적 불교문화교육관 기공식 가져 2009-10-22 박진수 기자 속리산 법주사(주지 노현스님)는 지난 21일 다목적 불교문화교육관 건립사업을 위한 봉토제 및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11년 완공예정으로 71억여원을 투입해 옛 물길 정비사업 및 불교문화교육관 건립사업을 진행했다./박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