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초,63주년 총동문회 개최

2009-09-03     이흥섭 실버기자
보은읍 종곡 초등학교 총 동문회가 8월 29일 오후 15시 30분에 개최되었다. 총동문회장 권병각 회장과 준비 위원장 이봉국,이병돈,김기남,안치권,나기철,장일훈 그리고 감사위원 김승현,김홍완 동문들의 화합으로 매년 총동문회와 효도 잔치까지 크게 베풀어 학부모들에게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63년간 하늘로 치솟아 자라 오른 솔밭공원이 후끈 달아올라 63년 전 한 반에 60명의 초등학생이 모여 우렁차게 공부하고 운동하든 시절이 되살아났다. 최근 농촌엔 아이들이 없어 전교생이 40명도 안 되는 학생들이 친구관계가 부족하여 열등감을 느낄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교가 그대로 줄기찬 정기 어린 종곡 초등학교에선 많은 인재들을 배출한 곳이다. 박사들 교직원 관계기관등 모든 곳에서 큰 일꾼들로 활약한 종곡 초등학교 1회 졸업생들은 백발이 싱싱한 동문들부터 63주년 세월 속에 많은 동문이 힘을 모아 푸짐한 먹을거리와 선물꾸러미를 나눠주는 모습을 볼 때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에 애착이 대단함을 느꼈다.
임원인사와 기관 단체의 인사로 마치고 먹을거리 볼거리로 후끈 달아오른 종곡 초등학교 솔밭은 총 동문들의 아쉽고도 즐거운 만남의 장소로 막을 내렸다.
/이흥섭 실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