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응 민주평통회장 통일염원을 담은 “쌀” 전달

2009-08-27     보은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김동응 회장이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2009년 8월 21일 군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보은군은 통일염원이 담긴 이 쌀 2,220kg(440만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층 96가구(20kg씩)와 관내 무료급식소 3개소(100kg씩)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