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회인 새마을부녀회, ‘모·아·보·자’ 캠페인

2009-03-27     박상범 기자
산외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정자)와 회인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자)가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산외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회원 25명이 모여 산외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팜플렛 200부와 외화모으기 저금통을 주민에게 배부했다. 회인면 새마을부녀회도 지난 25일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희망의 저금통 57개를 모으는 성과를 올리며 경제살리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