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새마을지도협의회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적극 나서 2009-02-27 보은신문 탄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길재)가 지난 15일부터 농촌의 인력이 고령화, 부녀화 됨에 따라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트랙터 7대와 살포기 7대를 동원해 토양개량제를 공동 살포함으로써 노후된 농경지의 지력을 증진시키고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