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09-02-13 류영우 기자 이번주 수화표현은 나눔입니다. 먼저 양손을 펼친 후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계속해서 손바닥을 겹친 모양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려줍니다. 나눔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어려움속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화표현 : 이순희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