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이원리 부녀회 선진지 견학

2009-02-13     보은신문
내북면 이원리부녀회(회장 정숙자, 총무 홍선표)는 오는 14일(토), 회원 친목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떠난다. 전 회장인 김옥희씨가 10만원을 찬조했고, 이원리 소재 청광석재 이승노 사장도 찬조했다. 선진지 견학은 14일 아침 7시30분에 이원정류소 앞에서 출발하며, 행선지는 경남 포항을 경유해 부산을 다녀오게 된다.
이병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