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전달할 크리스마스 트리

2008-12-26     류영우 기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성탄절을 앞두고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지난 23일, 두리어린이집에도 예쁜 크리스마스트리가 선보였다.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할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연준(강연준, 4)이와 선경(윤선경, 4)이의 마음도 풍성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