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락 매력에 빠진 아이들 2008-12-19 류영우 기자 지난 18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가 개최됐다. 보은민예총(회장 김인각)이 마련한 '마지막잎새의 펄럭임'공연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우리 가락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