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드는 걸까? 2008-11-14 류영우 기자 꼭, 돗자리를 짜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실 같은 얇은 재질이 아닌 대나무가 통째로 엮이는 모습이 다소 생소한 모습이었다. 지난 12일 산외면 어온리에서 대나무로 울타리를 엮고 있는 조정희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