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는 분주한 손길

2008-09-05     류영우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과 공장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지난 1일 수한면 병원리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 직원들이 추석 차례상만큼 풍성한 한과를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