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08-08-22     박상범 인턴기자

본사는 897호(8월15일자)에서 ‘이곳이 인도인지 풀밭인지’라는 제목으로 삼년산성 진입로 양쪽의 인도가 풀과 넝쿨로 무성하게 덮어 있는 것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보도 후 보은군에서 지난 주말부터 19일까지 제초작업을 시행해 인도를 덮고 있던 풀과 넝쿨을 제거 하였습니다.

사진은 지난 20일 촬영한 것으로 제초작업을 시행한 뒤 깨끗해진 인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