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하는 아이들 2008-05-30 박상범 인턴기자 삼산어린이집 하늘반(5세) 어린이들이 보은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과 시간을 보는 체험 학습을 했다. 지난 28일 어린이들은 장애들과 함께 당야한 놀이를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장애인을 이해를 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산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