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친구들의 즐거운 체험학습

2008-05-16     보은신문

지난 9일, 금요일에 도깨비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산외면 대원리 두메마을을 방문해 즐거운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20여명의 도깨비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참석했으며 조성철, 박병례, 최은경 선생님도 함께 라면삶아먹기, 우렁이 논에 놔주기 등을 경험했다.

박달비로와 신윤희 학생은 “너무 재미있어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선아 기자(삼산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