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 발명가들을 키워내는 학교로
2008-05-09 보은신문
올해 3월1일 삼산초등학교(교장 윤대영)는 발명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이 발명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학교에는 발명동아리, 황토체험실, 장영실발명반, 발명 영재 등을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재미있는 물 로켓만들기, 글라이더, 로봇 조립 등을 하고, 잘 하면 발명 경진대회도 내보낸다.
발명을 하면 머리도 좋아지고 재미가 있다. 삼산초 어린이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나는 발명동아리, 황토체험실, 장영실 발명반을 신청했다.
거기서 재미있는 워킹로봇 조립을 했다. 그래서 나는 발명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배근우(삼산초 4)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