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아 안녕!!”

2008-04-18     박상범 인턴기자
따뜻한 봄날씨속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같은 수한초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지난 14일 선생님과 함께 보청저수지 수변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