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으며 즐겁게 지내요”

삼산초 5학년2반 오승영 선생님

2008-04-11     보은신문

우리 삼산초등학교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났다.

그 중 오승영 선생님이 5학년 2반 담임선생님이 되었다. 오승영 선생님은 언제나 웃음을 띄고 계신다. 화낼때도 언제나 스마일한 표정이다.

우리 5학년 2반 오승영 선생님은 군대 갔다온지 이제 겨우 2달이 되었다.

앞으로 1년 동안 오승영 선생님과 같이 배우고, 더 많은 정을 쌓아갈 것 같다.

오승영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1년 동안 밝게 웃으면서 즐겁게 수업하자”라고 말씀하셨다.

삼산초 5, 이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