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선거전, 발품팔아 열심히 알리자

2008-04-04     보은신문
지난달 27일 자정을 기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열띤 선거전이 시작됐다. 보은읍 곳곳에서는 후보들의 기호와 이름을 연호하는 선거운동이 하루종일 계속됐다. 사진은 지난 1일 보은장날을 맞아 보은읍 중앙사거리와 묘목나눠주기 행사장을 찾은 후보들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한 표를 부탁하는 모습. 기호 1번 통합민주당 김서용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