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유도회 정기총회
현 임원 전원 유임
2008-03-21 보은신문
마로면 유도회(회장 목홍균)는 지난 3월11일(화) 오전 11시 마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박현용 마로면장, 구달서 마로농협지점장, 심광홍 군의원 등 내빈과 회원 56명이 참석했다.
김장식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07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결산보고 및 2008년도 사업보고 및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 원안대로 무수정,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현임 목홍균 회장단의 임기만료로 임원선출이 있었는데 현임원 전원을 유임키로 의결했다.
재임된 임원은 회장 목홍균, 부회장 송명호, 김기철, 감사에 장진원, 윤종용, 총무에 김장식씨 등이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