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눈이었지만 겨울감상하기엔 그만

2008-02-29     박상범 인턴기자
지난 26일 가는 겨울을 붙잡는 눈이 소복이 내려, 정부인 소나무(장안면 서원리 소재)가 하얀 옷으로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