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노인복지시설 위문

2008-02-05     보은신문
보은경찰서(서장 이찬규)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4일 노인복지시설인 내북면 동산리 행복한 집(원장 고호분)을 방문해 입소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보은경찰서는 시설에 위문금 10만원과 쌀 20㎏ 2포대, 라면 2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행복한 집은 현재 19명이 입소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