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장 경로당 및 독거노인 격려
2008-01-25 보은신문
정윤오 면장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면내 각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 면정을 펼쳤다.
정윤오 면장은 농한기에 주민들이 한곳에 모이는 경로당 26개소를 방문해 군정주요 시책을 직접 설명하며 군정 참여를 당부했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얻고 있다.
정면장은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마을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 15가구를 방문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