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감 작목반 총회 2008-01-25 보은신문 마로면 감 작목반(반장 박경용)은 지난 22일 마로면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작목반 총회에서 회원들은 2007년 사업 결산과 함께 임기를 다한 박경용 회장 대신 김기식(세중)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현재 마로면 감 작목반은 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기술을 공유하고 유통정보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