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성암리 부녀회 점심제공 자원봉사
2008-01-18 보은신문
상암리 부녀회원들은 또 저녁에는 성암리 마을 어르신들에게 역시 떡국과 다과를 베풀어 어르신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성암리 부녀회는 매년 농업 재활용품인 폐비닐 및 농약병 수거와 기타 재활 용품을 수거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지난해 6월부터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이번에 떡국을 대접하고 6월에도 경로잔치를 베풀 계획에 있어 지역을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