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발전협의회 총회 개최

2008-01-11     보은신문

산외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총회를 갖고 회원 정비와 임원을 구성했다.
이날 김찬기 면장을 회장을 선출하고 5개 기관, 15개 민간 사회단체 특히 면내 4개 기업체 대표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면장을 지낸 박노철 전 산외면장과 1기부터 4기까지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낸 홍춘식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