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새마을지도자의 봉사

2007-12-21     보은신문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는 지난 18일 면내 불우이웃에게 총 라면 42상자를 배부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그동안 새마을 지도자 남녀 회원들이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수거해서 모은 돈으로 라면을 구입한 것이어서 봉사의 뜻을 더욱 높였다.
/이상임 수한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