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제안 공무원 포상

2007-11-30     보은신문
보은군은 매월 확대간부회의시 발표된 군정발전 아이디어에 대한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하고 12월 월례조회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7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속리산면에 근무하는 조옥희씨의 납세고지서를 활용한 군민의 소리마당 운용, 우수상은 삼승면 박철용씨의 기업과 공공기관 행정서비스 멘토링제 도입, 내북면 박영미씨의 지역특화작목 육성 야생화단지 조성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