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버스 신기해요 2007-11-16 보은신문 지난14일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이동 버스 도서관이 아사달 이주여성,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세상 아이들과 두리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도깨비 세상 아이들은 아동독서 지도사 신순래씨가 읽어주는 동화내용에 빠져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