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꽃 만발한 숲에서 추억의 한 장면 찰칵

2001-11-10     보은신문
◇온통 억새꽃으로 뒤덮인 속리산 하천이 또다른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화제의 장소는 전통의상 촬영장 옆 하천으로 하얗게 핀 억새꽃밭에서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며 가는 가을의 한 장면을 사진에 담고 있다.

<영상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