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7-10-26 보은신문 지난 855호 11면에 보도된 충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업소를 신토불이가 아닌 내북면 성암리 명사십리 식당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