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폐차 눈살 2007-10-12 보은신문 동광초등학교 후문에 유리창이 깨지는 등 폐차로 보이는 승용차량이 방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는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은 특히 차량 주변에서 놀이를 하다 자칫 다칠 수도 있어 주민들은 폐차를 치워줄 것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