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년회 창립 30주년 기념

자축연 개최 회원간 단합 다져

2007-09-07     보은신문
자유총연맹 군지부 청년회(회장 장성환)는 8월18일 자유회관에서 제 30회 청년회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병국 지부장을 비롯하여, 청년회 회원 및 특우회원, 보은군지부 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립일을 자축했다.

청년회원들도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연맹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용수 회원이 지부장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