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질직 보수 언제까지 2007-08-31 보은신문 보은읍 우회도로 대교 노면 곳곳이 패여 차량이 덜컹거리는 등 운행에 지장을 초래해 포장이 시급하다. 그동안 국도유지 건설사무소에서는 패인 곳이 발생할 때마다 아스콘을 넣어 웅덩이를 막는 땜질식 보수를 하고 있으나 차량 통행량이 많고 또 비가 많이 오는 최근 보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한 곳이 다시 패여 전혀 보수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8월30일 낮 12시20분경 촬영.<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