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 육상훈련 선수단 격려 2007-08-10 보은신문 이향래 군수는 지난 7일 하계육상훈련선수단을 방문하고 불편함이 없었는지 살폈다.보은군 기관장협의회에서도 지난 6일 훈련선수단을 찾아 떡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내년에도 속리산을 훈련캠프로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내에는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한육상연맹 등 16개팀 선수와 코치 406명이 속리산 9개의 호텔과 모텔에서 합숙하며 오는 22일까지 속리산과 공설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