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찾고 있는 제비 2007-07-13 보은신문 삼승면 원남1리 15번지 이달영씨 집에 7년동안 제비가 계속 찾아와 눈길을 글고 있다.2000년 주택 개축이후 매년 찾아와 한 번씩 새끼를 부화했는데 올해는 특히 5월말과 6월초에 새끼를 4마리씩 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달영씨는 “2003년 2월 아버지가 작고한 후 두 번 새끼를 치더니 올해도 두 번 새끼를 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