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옥 전 보은로타리클럽 회장
로타리 8지역 총재보좌역 취임
2007-07-06 보은신문
정씨는 취임소감을 통해 “총재 보좌역의 역할을 충실히 함은 물론 남부 3군 클럽회장단과 긴밀히 협조, 지역을 위한 알찬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부터 로타리 활동을 시작한 정 보좌역은 97-98회기동안 보은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보은신협 감사, 대한건설협회 보은지회장, 대한건설협회 간사, 보은군청 민자유치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박정순씨(56)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