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어머니 방범대 농촌일손돕기

2007-06-15     보은신문
보은군 어머니 방범대(대장 박영숙) 대원들은 지난 13일 우박피해를 입은 마로면 갈전리 전창호씨 배 과수원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피핼르 입은 전씨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