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팀 노인체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7-05-04 보은신문 보은군 노인체조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던 회남 노인체조팀(회장 한순석)이 충북 노인체조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살맛나는 보은팀이란 이름으로 25명이 출전한 회남팀은 ‘아무렴 그렇지’라는 주제의 체조를 선보여 관객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