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고향소식을 선물하세요”

2007-05-04     보은신문
주민과 늘 함께 하는 신문 보은신문사가 향토지 보내기 사업을 펼칩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은신문 보내기에 출향인 여러분 독지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신탁금액 : 1구좌 3만6천원(1년 구독료)
◇ 계좌번호 :농협 315-01-137832 예금주 : 보은신문
◇ 접수 및 문의사항 : 본사 업무국 ☎(043) 543-1540
※ 신탁하실 때 신문 배달할 곳을 지정하시면 우편 겉 표지에 ‘이 신문은 ○○○님이 보내주시는 것입니다’를 표기해 보내드립니다.
(주)보은신문사